속보=이재식군(11.본지11일자 27면보도)돕기 성금으로 박경호 BBS달성군지부장 20만원, 문철호 홍천뚝배기 대표 10만원, 조경형경북지구JC회장이 10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한편 이군을 돌봐온 김정수씨(45.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는 현재까지 접수된 성금으로 20평크기의 집 건축에 들어갔고 육군 제8251부대 하사관모임인 팔도회에서는 이군을 국군통합병원에 입원시켜 정신.신체적 결함에대한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또 한농복구회에서도 이군에게 조립식 집을 지어주겠다는 의사를 본사에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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