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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상 소설가 윤장근씨-'유폐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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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여영택)제정 제13회 대구문학상 수상자로소설가 윤장근씨(46·덕원고 교사)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올해 출간한 소설집 '유폐와 보석'.'공룡 발자국' '춤추는 마네킹' '죄인들의 나라' '만남' '방황의 씨앗 2'등의 단편을 담고 있는 윤씨의 소설집 '유폐와 보석'은 한 성실한 교사로,또 한 신실한 천주교인으로 진정한 가치의 세계를 추구해 높이 평가됐다.49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 국어과를 나온 윤씨는 78년 '모국어'동인으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 그간 수상작품집 외에 소설집 '페스탈로찌선생', 수상집 '선생님의 편지' 등을 냈다.

장편소설 '바람의 둥지'등을 발표하기도 한 그는 한국문인협회, 대구소설가협회, 대구가톨릭문우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81년 대구시중등문예연구회창립에도 참여했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대구 프린스호텔 5층 글로리A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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