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회 첫 MIP뽑힌 고려증권 이수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리그에서 멋진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첫 MIP(가장인상적인 선수)에 선정된 이수동은 지난해 슈퍼리그에서 처음 두각을 나타낸신예.이수동은 개막전으로 벌어진 라이벌 현대자동차써비스와의 경기에서 혼자10점을 뽑아내고 26개의 서브권을 뺏어와 팀승리를 견인했고 블로킹도 5개나성공시켰다.

홍익대를 졸업할때만해도 거의이름이 알려지지않아 1천만원을 받고 고려증권에 입단한 그는 박삼용이 군에 입대한 틈을 타 후보선수로 뛰기 시작한지난해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 배구인들을 놀라게했다.머리가 온통 하얄 정도로 흰머리가 많아 지난해는 염색을 하기도했으나 지금은 그대로 경기에 나와 '할아버지 선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이번 대회에서는 박삼룡 어창선이 복귀한 상황에서도 진준택 감독의 판단에 따라 당당히 베스트로 출전한 그는 진감독의 기대이상으로 활약해 올시즌고려증권의 우승을 이끌 대들보로 꼽히고있다.

신장 190㎝, 82㎏의 그는 지난 93년 고려증권에 입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