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꿈동산-연

친구들과 힘차게 연을 날리자.우리들의 꿈을 담아 하늘 높이 날려 보자.

겨울 바람 타고 높이 뜬 꼬리 연

하늘은 모두 우리 것이 되었네.

김송은(대구 남명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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