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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홍구·박찬종씨 신한국당 영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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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내년 4월 15대 총선을 당 지도체제개편없이 김윤환대표위원 체제로 치르기로 입장을 정리했다.김대통령은 28일오후 청와대에서 김윤환대표로부터 주례당무보고를 받은자리에서 "김대표가 중심이 돼 내년 총선을 치를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고이원종청와대정무수석이 전했다.

김대통령과 김대표는 또 내년 총선과 관련한 당내 정치일정과 관련, 1월26일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이에 앞서 1월20일까지 당초 예정대로국회의원 후보공천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그러나 신한국당은 최형우 이한동의원을 비롯한 당내 중진과 함께 최대승부처인 서울등 수도권 공략을 위해 이홍구전국무총리와 박찬종전의원등 참신성과 개혁성, 대중성을 겸비한 외부인사들을 영입, 선거대책본부 부위원장으로 발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국당은 특히 내년총선에서 원내과반수 안정의석 확보를 위해서는 47개 의석이 걸려있는 서울에서 제1당이 돼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이회창전총리를 영입, 서울지역 선거를 전담토록 하는 방안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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