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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국정운영 구상 연휴 청남대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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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9일 오후 신정연휴를 보내기 위해 청남대로 떠났다.김대통령은 새해 2일까지 5일간 청남대에 머물면서 새해 국정운영을 위한정국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김대통령은 이 기간동안 부인 손명순여사와 아들 은철·현철씨내외, 막내딸내외등 가족과 함께 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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