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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전 경기 출장 1번타자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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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삼성 라이온즈)는 96년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동계훈련에서 체력을 집중 보완, 전경기출장을 우선적인 목표로 잡고 있다. 또 체력과 투지를 앞세워 노련한 선배들을제치고 1번타자 자리를 확보하고 말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웠다."톱타자는 타율도 중요하지만 출루율이 높은 것이 기본입니다. 최대한 진루하고 주자로 나갈 경우 보다 많이 달리는 야구를 팬들에게 보여주도록 할것입니다" 생쥐처럼 날렵한 주루플레이의 대명사가 되고 싶다는 말이다.95시즌에서 신동주는 막판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타격의 밸런스가흐트러져 약한 모습을 보였다. 96년 시즌이 열리기 전에 약점을 보강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진정한 프로선수가 되겠다며 새해의 각오를 대신했다.〈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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