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의 허망함과 하루의 만찬.추억처럼 스물둘의 내가 보인다. 머피의 법칙,
그렇게도 예측이, 예감이 이루어지지 않던 나날들
얼마나 긴 기다림이었나.
그러나 허망하다. 이 겨울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멀리 사는 자식들 몰래,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지난 겨울에 이어 비닐하우스 속에 계신다.
부모님께서 키우시는 신토불이,
이 땅의 토종 같은 작품 꿈꾸고 싶다.
부족한 글을 선해주신 심사위원님,
항상 아껴주시는 신상철 은사님,
언제나 성원을 아끼지 않던 정일근 학형,
계룡문학, 문학세계 문우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부모님, 가족들 모두 그립다.
▨약력
△1960년 마산 출생
△1983년 경남대 국어교육과 졸
△1994년 국방대학원 국제관계 전공
△'오늘의문학'시부문 신인상'95년'
△'문학세계'시부문 신인상'95년'
△마산의 '시학'동인,
△계룡문학회 회원, 문학세계문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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