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는 어떤 사업이 추진되나.정부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계획은 2015년까지 3단계로 나눠져 추진되는데 96년은 1단계인 기반구축사업(94~97년)의 중반기에 해당된다.96년 주요사업내역을 보면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을 지역망으로 확대하기위해 초고속교환기를 교체하고,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또 선도시험망을 구축하고 초고속망 기술 개발을 독려하며,시범지역으로 고시된 대덕연구단지의 기술진과 시스템을 대폭강화한다는 것등이 골자다.
아울러 96년에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망을 구축하고 144메가bps~622메가bps급 고속광케이블을 전국중소도시에 구축하는 기반구축사업4년계획이 계속적으로 추진된다. 영상회의시스템,원격의료,원격교육,주문형비디오,전자도서관,지리정보시스템(GIS),차세대교환기(ATM)개발 등도 병행된다.
정부는 이 안을 근간으로 기본구축사업 계획을 매년 부분 수정해 연동적으로 추진중인데 96년에는 당초보다 예산이 조금 삭감돼 총 1천6백2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 관계자는 "기반구축사업기간의 마지막해인 97년의 목표수준을달성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96년 사업을 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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