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자치(의원발언대-경북도)김용수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구 주민의 이익을 앞세운 도의원과 공익을 우선시해야 하는 공무원의 입장차이로 예산심의와조례 및 규칙의 제정과 개정 등에서 도의원과 지방자치단체 집행부간의 알력과 갈등이 상존하고있다.

도의원의 예산심의에 있어 가장 큰 관심은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있다. 이에 반해집행부공무원은 도전체의 이익을 생각해 예산편성을 한다. 여기에서 공무원들은 의원들이 오히려도정 집행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한다.

조례와 규칙의 제정 및 개정도 집행부는 가능한 한 자신들의 재량권을 확대하려 하고 의원들은주민권익 침해를 전제로 재량권확대를 제한하려 한다.

또 지방행정사무감사시 집행부가 의원들의 건의를 무성의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도정질의시의원상호간 사전조정 미흡으로 중복질문이 생기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한다.이같은 도의원과 집행부간의 알력과 갈등을 서로 이해하고 각 당사자간 더 많은 자료준비와 협조를 통해 해소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도의원으로서 많은 정보수집과 활동을 원활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진정한 주민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에 충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내년도 의정활동은 지역의 문제발견자,정책제안자,집행부간의 감시 및 독려자로서의 역할에 심혈을 쏟아야 할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