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李海瓚선거기획단장은 8일 "오는 총선에서 수도권 97개의 의석을 제압하는 정당이제1당이 될 것"이라며 "자료를 검토한 결과 국민회의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주장.
李단장은 이날오전 단장에 임명된 후 간부회의에 처음으로 참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직경험을소개하면서 "정부는 지난해 지자체 선거를 의식, 지하철 도면도 없이 땅부터 파는 행정을 폈으나민선시장 한 사람의 당선으로 연간 3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이는 반드시 정권교체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
한편 金大中총재는 이날 水原의 한 음식점에서 열리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신년인사 행사에 참석, 지난 5일 仁川당무회의에 이어 수도권 필승각오를 재삼 다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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