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鍾泌총재가 지난 주말 釜山지구당대회에서 위천공단조성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 조짐을 보이자 자민련大邱.慶北지부는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 고 강변하고 있으나 곤혹스러운 태도.
朴哲彦시도지부위원장은 지난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자민련소속인 玄慶子의원등이 위천공단문제와 관련, 자민련은 국가공단지정을 촉구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고 지적하면서 金총재가 위천공단 조성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다 고 고뇌서린 해명.
그러나 金총재가 부산에서 두차례나 釜山에서 제일 절실한 문제가 물문제이며부산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하겠다 며 위천공단조성에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자 자민련 大邱.慶北지부는 당지도부가 지역적으로 미묘한 현안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했다 며 JP에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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