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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金大中총재 조계사 방문 對與자극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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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30일 신한국당이 金泳三대통령과 당 선대위의장에 내정한 李會昌전총리와의 주례회동계획은 선거법에 위배된다 며 선관위에 질의서를 내는한편, 金大中총재가 다음달 3일 최근 여권과 사이가 다시 나빠진 불교계를 방문키로 하는등 對與자극작전을 구사.

朴智元대변인은 이날 회의결과를 발표하면서 당대표와의 주례회동은 통상적정당활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선대위의장과의 회동은 통상활동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다 며 제동을 걸었는데 당내외에서는 여권의 차기대권주자로 급부상한 李전총리에 대한 흠집내기 수준 이라는 분석이 유력.

또한 金총재의 조계사방문계획은 당내에서 잡혔던 일정 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실상은 金대통령의 국방부내 군인교회 예배당시 과잉경호로 군사찰에 온 불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불교계가 항의성명을 내는등 반발한 시점에 때맞춰 불교계위무에 나서는 것이어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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