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보증액 3.6배나 늘어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본부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업어음 할인보증 금융기관 확대등 제도개선을 한 결과 1월 한달동안 신용보증액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생색.

신보 한 관계자는 대구.경북업체에 대한 1월 신규보증액이 2백59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3억3천만원의 3.6배에 이르렀다 며 제도 개선으로 지역중기들의 설대목 자금난이 크게 완화되었을 것 이라고 주장.

이에대해 업계에서는 돈을 빌릴 능력이 있는 업체에는 도움이 됐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업체들의 자금난은 여전하다 며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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