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오사카(大阪)를 운항하는 국제노선이 9일 오전 첫 취항, 대구국제공항시대의 문이 열렸다. 대구공항의 정기 국제노선 개설로 大邱. 慶北은 세계화에 대비한 해외진출 전진기지를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정보. 관광등 국제교류를 촉진하고 낙후된 동구지역 개발을 앞당기는 효과도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대구~오사카 노선 개설에 이어 대구~서울~中國 靑島간 정기노선을 올 4월에 개설할 예정이며 6월 목표로 대구~日本 후쿠오카(福崗) 직항노선(주2회 아시아나)도 추진중이다.그러나 중형기 이상이 취항해야 하는 홍콩 .방콕.싱가포르등 동남아 노선은 국제 공항화 사업이 완료되는 98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항공이 주2회(화.금요일) 김해공항을 경유 운항하는 대구~오사카 노선첫취항이 있은 9일 오후 오사카공항내 에어로 플라자호텔에서는 文熹甲대구시장, 오사카시장등 양 도시 관계자와 교민등 1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 리셉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文시장은 대구와 오사카간 항공노선 개설로 일본 관서(關西)지방과 대구 지방과의 인적.물적교류가 더욱 증대되고 상호간 산업, 경제발전에도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대구공항에서는 文시장을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장, 건교부관계자, 지역주민, 시승단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건교부는 대구국제노선개설을 선언했다.
이날 대한한공 MD~82기는 오전 9시40분 대구공항을 출발, 낮12시10분 오사카공항에 도착했다.
〈鄭澤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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