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름다운 여성은 어디서나 환영받기 마련이지만 딱 한 군데, 선거운동판에서는 미안하지만 사절 이다. 미모의 여성운동원이 한표를 호소하면서 지역구를누비면 여성 유권자들의 시샘(?)이 발동, 될일도 안된다는 것. 때문에 美人들은전면에 나서기보다 뒤쪽에서 후원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야말로 선거판 이색풍경이라고나 할까. ▲신한국당이 총선을 겨냥한 지침서 에는 △후보자 이름 알리기 △타후보자와의 차별화 시도 △이슈 先占 △여론조사를 자주할 것등에다악수는 두손으로 하고 목욕과 이발은 대중탕에서 할 것을 권유했다. 또 후보자부인이 선거사무실에 자주 나타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국민회의 金大中총재 역시 이에 질세라 수도권지역 간담회를 통해 국민회의는 민주정통 세력임을 주장할 것등의 오랜 경험을 통한 實戰강의에 분주한 실정. 金총재는 이밖에도 △선거구호는 간략하게 할 것 △새표보다 고정 표를 잡을 것 △인접지역을연계해야 붐이 일어난다등 소상하게 일깨우고 있다. ▲自民聯은 아직 특별한지침을 내세우지 않고 있는 것이 金鍾泌총재 스타일과 유사해 보이기도 한다.지금까지 각 당의 총선 전략 행보는 金대통령의 신한국당이 선제 공격형 이라면 국민회의는 심사숙고형 , 자민련은 참고 때를 기다리는 형 이라고나 해야할지. 어쨌든 여야가 무리한 정치싸움으로 국민적 대세를 잃고 사소한 득표작전등 이삭줍기에 여념이 없다면 이야말로 小貪大失이 안될지 모르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