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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韓國핵무장 주장 싸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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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그램의 한국系부인 국적시비도" …이번 선거를 앞두고 뉴햄프셔州 일원에 방영된 TV정치광고 내용을 둘러싸고 이례적으로 韓國문제가 논란을 빚어 눈길.이는 돌 후보 측이 팻 뷰캐넌후보를 극우주의자 로 몰아붙이는 비방광고 속에뷰캐넌 후보가 한때 韓國과 日本, 臺灣을 핵무기로 무장시키자고 주장했다 는대목을 삽입한 것.이에대해 뷰캐넌 후보는 지난 19일 ABC방송의 데이빗 블링클리와 함께 이번주를 이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 그같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나는 臺灣과 韓國, 日本을 핵무기로 무장시키지 않을 것이나 이들 나라가스스로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은 있다 고 지적.

○…뷰캐넌 후보가 그의 극단적인 보수주의 공약으로 여타 후보들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뷰캐넌후보측에서 공화당 예선전에서 물러난 필그램 상원의원의 韓國계 부인 웬디여사의 국적을 시비하는 발언을 내놓아 눈살.

그램 상원의원이 지난 18일 맨체스터 시내 돌후보 선거운동본부를 찾아와 그가돌 후보를 인준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자 이에 발끈한 뷰캐넌 후보측이 그램후보가 돌후보를 인준한 것은 그의 부인이 韓國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던 것이라는 요지의 주장을 내놓아 그동안 웬디여사의 국적을 불문시했던 금기를 깼던 것.

이에대해 그램의원은 지난 루이지애나州 코커스때 뷰캐넌후보 측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작성한 유인물을 배포했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보브 돌과 그램의정당에는 인종주의의 여지가 없다 고 일축.

○…공화당 예비선거의 열기가 뜨거운 한편 도전자를 만나지 못한 민주당 진영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뉴 햄프셔州 주요도시를 돌면서 순회연설을 개최, 공화당 열기에 맞불놓기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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