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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에 中企보육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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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궤도까지 소프트웨어도 지원"

정부의 중소기업지원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에서는처음으로 올해 10월 대구 성서공단에 중소기업보육센터가 들어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성서공단에 지난해 12월31일 매입한2천평의 부지에 40억원을 투입, 생산설비 및 측정자재들을 갖춘 중소기업보육센터를 오는 10월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보육센터는 1개 업체당 50평전후의 공장작업장을 대여받아 시제품을 생산할 때까지 필요한 자금 기술 세제 행정상의 모든 편의를 제공하게 되는데 대구의경우 한번에 20개업체의 기업화를 도울수 있다는 것이다.

중기보육센터는 또 자금및 기술지원외에 사무자동화에 필요한 기기들도 입주업체에 제공하는등 회사가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의 소프트웨어부문도 지원할방침이다.

중기공단 대경본부는 또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부문의 보육센터도 추진한다는 계획아래 구체적 협의를 진행중이다.

김태근본부장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보육센터가 들어서는 만큼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보육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업체를 일정한 장소에 입주시켜 1년간 자금 세제 기술등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현재 전국에 5개소가 설치돼 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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