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朴燦鍾수도권선대위원장은 1일 이번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개혁의멍석을 도로 말아야하는 불행한 사태가 올 것 이라며 이는 곧 국가위기와 불안정 상태로 연결된다 면서 필승을 강조.
朴위원장은 이날 신한국당 천안연수원 지구당핵심당직자 특강에서 개혁 과정에서 일관성없는 대북정책과 복지부동등 사소한 잘못이나 반감이 있을 수 있지만 신한국당은 이를 고쳐나가며 개혁을 완성한다는 것이 기본자세 라며 이같이 언급.
朴위원장은 대통령이 돈을 한푼도 받지 않는다는 결단을 내리고 토지.금융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개혁의 1단계가 완성됐다 며 우리당원은 그 터전위에서 개혁2기를 완성하기 위해 총선에서반드시 승리해야한다 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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