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순 金萬鐵씨 맏딸 결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7년 북한에서 일가족을 이끌고 귀순한 金萬鐵씨(56.서울 서초구 서초1동)의 맏딸 光玉씨(25)가 오는 9일 서초1동 창신교회에서 버스운전사인 辛學吉씨(32.서울 마포구 아현동)와 화촉을 밝힐 예정.光玉씨는 지난해 3월 롯데삼강 삼성영업소에서 직장생활을 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辛씨가 업무는 물론 남한의 사회생활에 대해 조목조목 친절히 가르쳐주는데 감명받아 사귀기 시작, 1년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辛씨 가족들은 光玉씨가 북한에서 귀순한데 따른 행동제약을 받을 것을 우려해 처음에는 결혼을 반대했으나 그녀의 상냥하고 착한 성품에 반해 결혼을 승낙했다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