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순 金萬鐵씨 맏딸 결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7년 북한에서 일가족을 이끌고 귀순한 金萬鐵씨(56.서울 서초구 서초1동)의 맏딸 光玉씨(25)가 오는 9일 서초1동 창신교회에서 버스운전사인 辛學吉씨(32.서울 마포구 아현동)와 화촉을 밝힐 예정.光玉씨는 지난해 3월 롯데삼강 삼성영업소에서 직장생활을 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辛씨가 업무는 물론 남한의 사회생활에 대해 조목조목 친절히 가르쳐주는데 감명받아 사귀기 시작, 1년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辛씨 가족들은 光玉씨가 북한에서 귀순한데 따른 행동제약을 받을 것을 우려해 처음에는 결혼을 반대했으나 그녀의 상냥하고 착한 성품에 반해 결혼을 승낙했다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