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對北】중국이 대만해역을 목표로 제3차 地對地 미사일 발사실험을 준비하면서 대만의 반격이 있을 경우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중국본토에서 가까운 金門島에 주둔하는 대만軍은 적색경계태세에 돌입했다.
대만군 관계자들은 8일부터 있을 인민해방군의 미사일 발사실험을 앞두고 금문도에 주둔하는 부대에 전력과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방공포대의 병력도 증강되었다고 현지 주민들은 전했다.
한편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훈련기간중 대만이 중국에 반격을 개시할 경우 대만을 공격하며 현재개회중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는 이를 합법적으로 승인할 것이라고 홍콩의 星島日報가 이날해방군 소식통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인민해방군은 대만군이 반격을 개시하면 대만의 섬과 대만 본토에 대해 공격을 개시하며 전인대는 전면전이나 국지전 상태를 선포한 뒤 전국동원령 또는 지역동원령을 내릴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이번 훈련중 인민해방군이 발사하는 미사일은 대만의 수도 臺北 상공을 통과하며 대만군이 이미사일과 인민해방군의 전투기, 군함 및 군대의 진행을 저지하면 군사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소식통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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