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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問策인사 최소화...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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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구미사무소 현금 사기인출 사고와 관련해 거취가 주목됐던 李錞대구지점장이 7일 단행된 정기인사에서 유임돼 대구지점 관계자들은 안도의 한숨.

금융계에서는 이와관련 李지점장이 부임한지 몇달 되지 않은데다 구미사무소가 대구지점 관내이나 업무연계성이 약해 실무담당 과장 1명과 대리 2명을 문책하는데 그친 것같다 고 관측.

그러나 한은 한 관계자는 대구지점장을 문책할 경우 한은본부 관계자의 문책도 불가피해 비난을 무릅쓰고 파문 최소화에 나선 측면도 있다 며 대구지역으로 봐서도 지점장이 잇따라 문책돼 좋을게 없잖으냐 고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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