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배만있고 선원이 없다↕○…대구 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할 일은 많으나 본청으로부터 인력충원이 제대로 안돼 정상궤도에 진입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전망.
김윤광청장은 본청등 중앙부처에서 지역에 연고를 둔 사람들이 적어 대경지방청 희망자가 현재로선 거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며 할 일은 태산인데 걱정이라고 한숨.
그러나 일부에서는 조직 업무범위등을 충분히 고려해 중기청을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배만 있고 선원은 없는 것 아니냐고 입방아.
▨_너무 실리만 좇는다↕
○…목련산업대전을 주관하는 서울의 전시전문업체인 한솔전람은 행사에 참여키로 했던 상당수 대구경북기업들이 불참하는 바람에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행사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볼멘소리.
한솔전람 任賢鎬사장은 부산,창원 등에서도 산업전람회를 가졌었는데 대구처럼 업계분위기가 보수적인 곳이 없었다 며 한마디.
任사장은 또 일부업체는 전체적인 행사의 조화보다 실리만 좇아 돌연 불참을 선언하는 것은 물론 타지방에서 온 참여업체 종사자들이 업소들의 기피로 장기숙박처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며 대구에서는 전국단위의 행사마저 하기 어려울 것 같다 며 뼈있는 소리. ▨재경원간부 연쇄승진 기대
○…인사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재경원에 대대적인 연쇄승진 인사가 있을 것으로 전망돼 대상 간부들은 기대감이 한껏 고조.
최근 신명호 제1차관보가 주택은행장으로 나감에 따라 인사적체에 다소 숨통이 트인데다 곧 신설될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투자신탁협회 회장, 장관급 부처로 기구가 확대개편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간부직도 재경원에서 옮겨갈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때보다도 인사폭이 큰 상황.또 인공위성 이라 불리는 외부 파견 직원들은 본부로 들어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인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