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鍾必총재 "대통령 싸움에 지역감정 깊은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金鍾必총재는 9일 의성지구당개편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살도록 보장하는것이 정치인데 오늘날 우리나라는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다 고 개탄. 金총재는 이같은 현상은 대통령이 모든 권력을 쥐고있기때문 이라고 지적.

그는 또 대통령하겠다는 사람끼리 선거를 통해 싸우다보니 영.호남사이에 깊은골이 패었다 며,내각책임제의 필연성을 역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