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金洪信선대위대변인은 12일 12.12 및 5.18사건 첫공판과 관련, 논평을 내고 全斗煥 盧泰愚씨등은 법정에서 감히 5共정통성을 주장하고 12.12, 5.18의 무죄를 주장하는등 파렴치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고 비난.
金대변인은 이번 재판은 金泳三대통령의 대선자금, 국민회의 金大中총재의 20억+α , 자민련 金鍾泌총재의 1백10억 수수설등 3金씨의 정치적 거래로 인해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면서 이런 재판이 계속된다면 특검제를 통한 재수사를강력히 요구할 수밖에 없다 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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