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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대규모 3軍 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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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전쟁준비명령 美핵항모 南중국해 진입"

중국 인민해방군은 21일 臺灣부근 福建省 平潭島연해에서 대규모 육. 해. 공 3軍 합동 군사훈련을 정식 개시한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大公報가 20일 평담도 현지발로 보도했다.이에앞서 중국 당중앙군사위원회는 19일 대만과 가까운 南京軍區와 廣州軍區등 2개軍區에 2급 전쟁준비 명령을 하달했다.

大公報는 평담도를 포함한 대만해협의 기상상태가 21일부터 호전될 것으로 보여 이날부터 대규모육. 해. 공 3군 군사훈련이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방군 부대들은 지난 18일이후 악천후때문에 대부분 근무지에서 휴식하거나 군사훈련 준비를 해왔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중국은 그러나 대만해협에서 처음으로 실시해왔던 9일동안의 실탄사격훈련을 20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20일 대만부근 해역에 머물고 있는 美해군 인디펜던스 항공모함 전단과 합류하기 위해 걸프해역을 떠난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號가 南중국해에 진입했다고 해군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한편 미국은 대만에 대한 새 군사장비 일괄판매건의 일환으로 對전투기용 스팅어 地對空 미사일을 판매키로 했다고 美관리들이 20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들은 19일 미공개로 진행된 연례 회의중 이같은 미사일을 비롯해 전투기용 첨단조준 및 항법장치, 전자戰장비 등도 포함된 對대만 일괄군수판매건이 결정됐다는 워싱턴 포스트紙의 보도를 확인하면서 이 결정은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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