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22일 밤 런던시내에서 가벼운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몹시 놀랐을뿐 다치지는 않았다고 그녀의 대변인이 전언.다이애나는 이날 저녁 9시께 친구를 방문한 후 직접 차를 몰아 자신이 기거중인 켄싱턴궁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곁에서 포쉐승용차 한대가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를 일으키며 다이애나 자동차의 측면을 가볍게 들이받았다는 것.왕세자비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켄싱턴궁으로 에스코트됐는데 사고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두 아들과 함께 카리브해 주말 여행을 떠날 계획.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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