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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백화점協 '정부인사 자리' 놓고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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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신규사업 집중 투자위해↕○…화성산업(주)은 건설경기침체에도 불구 최근 대대적인 사원공채를 실시, 사업다각화를 통한불경기 정면돌파 전략을 강력히 시사.

(주)우방에 이어 화성산업의 이번 직원공채는 지역건설업계의 경영축소추세에 역행하는 것으로업계는 인력확대 효율성에 대해 대단한 관심.

李弘中사장은 해외사업, 정보통신사업, 호텔개발등 신규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배경설명.

▨ 직급 상향 주문에 냉가슴

○…지난달 총회를 거쳐 신임회장단 및 이사진을 구성한 백화점협회는 최근 협회내 정부출신인사가 차지해온 전무자리를 놓고 골머리.

그동안 이 자리는 재경원출신 인사가 자리를 틀고 있었으나 올해는 통상산업부가 관련기관임을내세워 제몫찾기 에 나섰다는 후문.

이와함께 통산부는 이 자리의 직급을 상근 부회장급으로 올려줄 것을 주문해 협회측은 벙어리처럼 속만 앓고 있는듯.

▨ 지지표 확보경쟁 가열

○…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경선을 대비, 섬유기술진흥원 權星基이사장과 삼일염직 盧喜燦회장양측의 지지표 확보 경쟁이 가열되자 일부 섬유업체 사장들은 회사일조차 보기 어려운 형편에 빠지는등 곤욕.

한 중견업체 대표는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지지를 당부하는 전화공세와 방문으로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불가능해 출근후 급한 서류결재만 마치고 자리를 비우기로 했다 고 설명.다른 한 관계자는 정말 부끄러운 일 이라며 그래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서는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지역 섬유산업의 앞날은 밝다 고 뼈있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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