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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 부대이전-대구도 본격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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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은 확정.. 兵力등 지역 전입說"

부산 미군기지 하얄리아부대의 이전 확정 과 이전 후보지 시설완공 때까지 병력과 장비 등을 대구로 이동, 배치 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면서 대구 미군기지 이전운동을 본격화 해야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이같은 여론은 부산 미군부대의 병력과 장비등이 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조지등으로 전입될 경우 이들을 위한 숙소. 복지시설등 확장이 불가피해 대구지역미군부대의 고착화가 불가피해질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美제20지원단측은 병력 증가에 대비, 도시계획선상에 건축중인 커미서리를조기 완공할 움직임을 보여 이같은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또 美제20지원단측이 미군숙소를 임시막사등으로 옮겨 A3비행장 북편도로 조기개통에 협조한다 는 의사를 밝힌지 11일만인 23일 대구남구청에 협조거부 의사를 전하는등 미군시설유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美제20지원단측은 지난 연말부터 하얄리아등 일부 부대 이전. 축소에 따른 병력. 장비증가가 예상돼 A3비행장 폐쇄와 커미서리 신축중단등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수차례 대구남구청에 통보한 바 있다.

미군기지 땅 되찾기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에서는 총선선거운동 기간중에 후보자초청 토론회를 개최, 미군기지 이전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쟁점화를 유도하고선거후에는 범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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