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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基澤씨 부인-집단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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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基澤 상임고문의 부인인 李慶儀씨가 25일 밤 신한국당부산 해운대.기장갑 청년당원들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인 상태로 부산 시민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민주당이 이날 주장했다.

민주당은 李씨가 25일 밤 9시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 민주당 여성당원의 집에서 자신이 쓴 책 북아현동의 미소 의 내용 설명회를 갖던 중 신한국당 해운대.기장갑 청년당원 50여명이 나타나 행패를 부리다 李씨와 민주당원들을 마구폭행했다 고 주장했다.

李씨는 폭행을 당한뒤 30여분 후인 밤9시30분께 민주당원들에 의해 인근 시민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민주당측은 밝혔다.

한편 신한국당은 25일 민주당 李基澤 상임고문의 부인인 李慶儀씨가신한국당부산 해운대.기장갑 청년당원에 의해 집단폭행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 李基澤고문이 열세에 몰리자 이를 만회하기위해 꾸며낸 자작극 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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