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스티븐 보스워스 사무총장과 崔英鎭.우메즈 이타루(至梅津)사무차장등 KEDO 대표단 6명이 북경을 경유해 26일 방북했다.
경수로기획단측은 KEDO총장단이 경수로 건설 예정지인 함경남도 신포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26일 방북했다 며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북한에 머물 예정 이라고 밝혔다.
보스워스 총장은 부지시찰후 북한측 경수로 관계자들과 만나 다음달 8일부터뉴욕에서 예정된 KEDO와 북한간의 후속협상문제와 부지조사단 추가파견문제
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기획단측은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