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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공단 總羨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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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간 수질영향 평사단 뒤늦게 활동"

위천국가공단 지정을 위한 수질영향평가자문단이 2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환경 및 토목관련교수,관련연구기관대표등으로 구성된 위천국가공단 지정관련수질영향평가 자문단 은 이날 오후2시 건설교통부에서 첫회의를 갖고 대구시가제출한 낙동강 수질보전대책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시작했다.

평가자문단은 이날 회의에서 평가기간을 1개월을 넘지 않도록 해 빨라야 4월말쯤 종합적인 평가견해가 나올 것으로 보여 위천공단지정이 총선이후로 넘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됐다.

또 수질평가의 결정적 열쇠를 쥐고있는 11명의 자문단중 대구지역 교수 2명,부산1명,경남1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문위원들이 중앙에 집중돼있어 지역의 최대현안인 위천공단 조성이 지역의 경제논리는 배제된채 정치적인 논리로 매듭지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평가자문단의 활동은 개별적으로 자료를 검토한후 전체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건설연구원 환경연구실장에게 자료를 제출해야하며 연구실장은 이에대한 종합적인견해를 밝히기로 했다는것.

대구시는 위천공단 조성의 필요성을 자문위원들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보고 그동안의 노력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나 환경논리를 앞세우는 수질평가자문단에게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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