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기존의 신분증명기능에만 국한된 학생증을 다기능 ID카드로 바꾸고 있다. 카드는 교내의 도서열람과 건강공제회 등 후생복지시설의 이용편의를 주고 은행과 협약, 현금 직불카드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ID카드를 가장 먼저 학생들에게 보급한 학교는 효성가톨릭대. 효가대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에게신분증명 도서열람 현금인출기능을 가진 카드를 지급한바 있다. 현재 발급신청을 받고 있는 영남대는 4월까지 재학생들에게 ID카드를 나눠줄 계획이다. 신분기능이외에도 도서열람 건강공제회현금인출및 교내후생업소 교외직불카드가맹점의 직불할인기능도 있다. 영남대는 또 학생들의 정보마인드 구축을 위해 교내 정보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ID카드도 같이 발급하고 있다. 경북대 경산대도 ID카드를 나눠주거나 발급신청을 받고있다.
이외에도 지역 일부전문대학들은 신분증을 다기능ID카드로 바꿀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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