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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全國區공천 후유증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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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林春元의원 철회, 자민련 尹在基 脫黨"

민주당과 자민련등 야권이 전국구의원 인선을 싸고 심한 후유증에 휩싸여 있다.민주 주요당직자들이 林春元의원의 공천철회를 요구, 이를 수용했으며 자민련은 尹在基 선거상황실장이 탈당을 선언하는등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反3金 깨끗한 정치를 표방해 온 당이미지와 林의원은 정면으로 상반된다 며 다수의 당직자들이 공천장사 이야기까지 거론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李富榮최고위원과 李哲원내총무 徐京錫정책의장 등 당내 개혁인사들은 26일밤 모임을 갖고 林의원의 공천철회를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당내 30~40대후보로 이뤄진 청년프론티어는 물론 洪英基국회부의장과 朴一전대표등도 공천탈락에 대한 불만과 함께 林의원 공천에 반발, 당비납부거부와 탈당불사 의사를 밝히고있다.

이같이 파장이 일자 민주당은 27일 오전 諸廷坵사무총장이 林春元의원의 전국구 공천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자민련도 尹在基상황실장을 비롯해 具天書전의원에게 지역구를 물려준 金晉榮의원과 신민계 몫으로 당선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던 李必善전의원 등이 불만을 표하고 있고 특히 李전의원을 강력 추천했던 金東吉 金復東의원등을 중심으로 한 신민계는 사무처직원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반발움직임을 보일 태세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총선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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