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벨로루시-통합조약 조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2일 양국관계를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보다 긴밀하게 결속시키기위한 통합조약에 서명했다.이 조약에 따라 러시아와 벨로루시는 양국 대통령, 총리, 의회 지도자로 구성되는 초국가적 기구의 통제를 받게 되며 궁극적으로 공동의 헌법과 예산, 화폐를 갖게된다. 그러나 이 조약은 단일국가 창설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