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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도 중재 못할듯 …섬유개발연구원 총회를 앞두고 지역섬유업계가 직물,염색으로 나뉘어 해묵은 감정싸움을 보이자 대구시는 중재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 난감한 표정.

金基武산업국장은 대구시로서는 후보가 단일화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후보들도 이제는 마음대로 처신할 수 없는 입장 이라며 묘책이 없음을 실토.

金국장은 특히 회원사 대부분이 직물과 염색을 겸하고있어 어느쪽도 편들기 곤란한 형편 이라며여론을 무시한 후보들의 자존심싸움에 업계에서도 염증을 느낀다고 충고.

▨선거운동원 흑색선전 불과

…9일 남구지역의 봉덕,대명시장 등에 남구재래시장활성화추진위원회 이름으로 재래시장 말살하는 대백을 규탄한다 는 내용의 유인물이 나돌아 대백은 이에대한 해명에 나서는 등 고심.유인물의 내용은 대백이 서부정류장 부지에 백화점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선에 출마한 대백사장의 인척이 이를 허가해 줄 것이 뻔해 인근상권이 잠식당할 것이라는 내용.이에대해 대백 박병준 홍보팀장은 선거운동원이 살포한 흑색선전에 불과하다 며 서부정류장은상인점과 상권이 중첩되는 지역인데 진출할 이유가 있겠느냐 고 극구 부인.

▨외국업체에 자문해야 할듯

…신임 박호택사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대구종합무역센터는 건설관련 직원2명을 설계업체인서울 희림건축에 파견하는등 건물 신축준비에 분주한 모습.

박사장은 취임이후 희림건축 관계자들과 4차례나 만나 설계에 대한 사항들을 협의했다 며 대구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무역센터를 건립하겠다 고 다짐.

박사장은 그러나 국내에는 대형 전시관 건설경험이 있는 업체들이 부족,아무래도 외국 전문업체들에 자문을 해야 할 것 같다 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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