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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무용 장르별 현주소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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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등 대구지역의 무용흐름을 한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96대구 중견춤작가전 이 13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향토 중견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무대엔 한국무용 3개팀, 현대무용 3개팀, 발레 2개팀등 춤의 모든 장르에서 중견무용단 8개팀 10명이 출연, 각 장르별 무용의 현주소와 그 흐름을 읽게 한다.

한국무용으로는 백현순씨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살아가는 의미를반추해본 껍질을 깨고 를 안무, 출연하며 장유경씨는 해바라기의 바다를 이루고 있는 스페인 안달루치아 지방 여행에서 얻은 인상을 담은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을, 박연진씨는 靜中動의 이미지를 그린 舞 를 각각 안무 출연한다. 현대무용부문에선 김소라씨가 몸굿 을, 구본숙씨가 황소울음1 을 각각 안무 출연하며, 임혜자씨는 임혜자 최두혁씨가 출연하는 내 뒤에 남겨진… 을 무대에 올린다.

발레작품으로는 이정일발레단의 회상 (이정일 안무 이정일 이슬기 출연)과 신미경발레단의 마음의 행로 (안무 출연 신미경)가 선보인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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