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美행정부는 9일, 북한의 중무장병력이 투입되었던 비무장지대의 최근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한반도의 긴장 진정을 시도하는 한편 지난 46년 동안 취해온對북한 금수조치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미국관리들이 한반도 비무장지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지난 이틀동안 비무장지대에서 더이상의 (북한)무장병력투입은 없었다 고 밝히고 우리는 북한측이 정전협정을 계속 준수하고 또다시 대규모 병력을비무장지대에 보내지 않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무부 북동아시아정보연구국의 로버트 칼린 국장은 이날 북한의 비무장지대 무력시위에도 불구, 미국은 지난 50년 이래 취해온 對북한 금수조치의 처리및 해제문제를 끊임없이 신중하게 재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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