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일본은 12일 오키나와(沖繩)미군기지 축소문제를 둘러싸고 최대 초점이 돼온 후텐마(普川間)미군비행장을 5~7년내에 일본에 전면 반환키로 합의했다.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일본총리와 월터 먼데일 주일미대사는 이날 밤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합의사항을 공식 발표했다.
양국은 후텐마미군기지에 있는 공중급유기 12대를 야마구치(山口)현의 이와쿠니(岩國)미군기지에 이전하고 이와쿠니기지의 수직이착륙기 AV8B일부를 미국 본토로 이전하는 것등을 전제로일본에 전면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반환합의는 美클린턴행정부가 오는 17일 도쿄 미일정상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해 불가피하게선택한 양보 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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