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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형지하시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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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무기공장 가능성"

냉전이 끝났음에도 불구, 러시아는 우랄산맥의 일부지역에서 대규모 지하 군수단지를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美뉴욕 타임스紙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南部우랄 벨로레츠크지역에 있는 야만타우山 속에서 은밀히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수천명의 노동자들을 투입, 철도와 고속도로까지 만드는 대규모 건설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서방관리들및 러시아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프로젝트가 지하核사령부이거나 비밀무기생산공장, 또는 군사지도자들을 위한벙커일 가능성이 있다고 美군사전문가들이 추정하고 있으나, 클린턴행정부의 일부 고위관리들은이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러시아가 회피하고 있는데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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