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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정상지구 택지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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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착수"

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는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기위해 금년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던 안동정상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착수하기로 했다.

안동정상지구는 토지공사에서 86년 준공한 안동안기지구이후 두번째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안동시정상동, 정하동일원 15만3천여평의 규모로 99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정상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전원도시가 조성돼 2천6백30여가구를 공급할수있으며95년말현재 93%에 달하는 안동시의 주택보급률을 적어도 4~5%정도 향상시킬것으로 보인다.정상지구 토지이용계획은 단독주택지가 2만3천4백여평, 공동주택지가 3만2천8백여평, 상업용지가9천여평이며 공공시설용지는 8만8천여평으로 전체의 57.4%에 해당되는데 법원, 검찰청사, 학교등이 들어서게된다.

한편 정상지구 택지공급시기는 조성공사의 진행상황에 따른 토지사용가능여부를 고려, 빨라도 내년 상반기중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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