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체조의 간판 여홍철(금호건설)이 96종목별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홍철은 1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로베르토 클레멘트 콜리세움에서 개막된 대회 도마예선에서 9.712점을 받아 알렉세이 네모프(러시아, 9.675점)와 드릭스(쿠바, 9.652점)를 따돌리고예선 1위로 16강이 겨루는 준결승전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조성민(경희대)은 도마에서 5위(9.637점)로 예선을 통과했고 평행봉의 정진수(대구은행)도 3위(9.575점)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3년여만에 국제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체조 강국 북한은 92년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배길수가 주종목 안마에서 9.837점의 높은 점수로 리 동후아(스위스, 9.800점)를 제치고 1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김현일도 3위(9.687점)로 준결승에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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