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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조합 10월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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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자금난 해소 기대"

지역업계 최대현안인 대구신용보증조합 이 오는 10월 설립,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文熹甲대구시장은 18일 조합설립에 필요한 자본금 3백억원을 출연할 기관들의 윤곽이 대체로 드러났다 며 오는 5월중 설립준비단을 구성, 조합설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조합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신용보증조합은 자본금 3백억원중 대구시가 1백억원을 출연하며 나머지 2백억원은 지역연고대기업및 지역기업, 지역금융기관, 대구상의등 지역경제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돼있었으나 업계 참여부진으로 표류해오다 18일 삼성그룹이 50억원으로 참여할 의사를 명확히 밝혀옴에따라 조합설립이 갑자기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

대구신용보증조합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운영되며 조합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기존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재보증계약을 맺어 조합부담을 경감시키고 자체 신용평가기구를 설치, 대위변제액을 최소화하며 신용보증서 발급은 일차적으로 제조업종에 우선 발급하고 단계적으로 타업종에 확대발급할 계획이다.

보증조합은 자본금의 20배인 6천억원까지 신용보증이 가능하므로 신용과 유망성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집중적인 신용보증을 실시,지역경제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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