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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쪽 출구 구마고속도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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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차량 집중땐 마비"

대구도시기본계획(안)대로 대구서부쪽 출구를 구마고속도로로 단일화할 경우 성서.달성.구지.위천공단 등의 물류 수송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커 구마고속도로 마비를 불러올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발표한 도시기본계획(안)에서 기존 구마고속도로에 낙동강변도로(편도3차선)를 연결시키는 계획을 세워 구마고속도로가 국도(30호선.편도2차선)와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한꺼번에 수용토록 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4개 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마산항으로 수송하기 위한 차량이 대구시 달성군화원.논공.현풍.구지IC에서 한꺼번에 편도2차선 구마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교통마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통전문가들은 대구시가 유출차량 소통 대책만 세울것이 아니라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광역 교통망 구축을 해야할것 이라며 대구시가 내놓은 압출식 교통망의 맹점을 지적했다.달성군도 대구시의 교통망은 도심체증 해결에만 치중, 인근 도시와의 접속도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는 상태 라며 국도를 10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건교부에 건의하는등 대책이필요하다 고 밝혔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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