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日 7월 수교교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北권력승계후 협상착수"

일본은 빠르면 7월 중순께 지난 93년 10월이후 중단상태에 있는 對北 수교교섭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24일 일본정부는 최근 한반도 4자회담 제의등 급변하는 동북아정세에서 한국과의 공조체제를 유지, 과거사 현안으로 악화됐던 양국관계 복원에 정책기조를 맞추고 있다 며 당분간 북한측의 반응을 지켜본 뒤 對北 접근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외교경로를 통해 전달해왔다 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일본은 金日成 3년 脫喪시기인 오는 7월8일 이후 북한이 권력을 승계할 경우 자연스럽게 북한과의 수교교섭이 착수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같다 고 말했다.

이같은 日측의 방침은 최근 韓美정상이 제의한 한반도 4자회담에 대한 북한측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韓日 양국의 공조체제 유지가 필요하다는 우리정부의요청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