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자본재 표준화 5개년 계획 에 따라 올해 개발할 50개 자본재 표준화 대상과제별 개발기관이 23일 확정됐다.
기술품질원은 산하 표준화기획단 등의 심의를 거쳐 스윙 베어링 등 25개 공용화과제 개발기관으로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 등 12개 생산자단체를 지정, 관련업체를 참가시켜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제품과 규격일치를 추진하기 위한 ABS 브레이크 등 14개 부합화 과제에대해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개발토록 하는 한편 고도기술을 요구하는 첨단소재, 부품 가운데국제 또는 국내규격이 없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에어백 등 11개 선행과제는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전담 개발토록 했다.
이들 표준개발기관은 이달중 개발에 착수, 금년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과제별로 최저 1천만원에서 최고 2천4백만원까지 모두 7억원이 국고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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