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은 30일낮 趙淳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 15명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하며 당면 국정현안을 설명하고 지방자치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
金대통령은 특히 10개월전 지자제를 실시할 때 지자제가 과연 현실적으로 유익하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며 보람으로 느낀다 면서 시.도지사를 일일이 거명하며 지역현안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
이 바람에 이날 오찬은 낮 12시부터 2시간30분 가까이 계속됐는데 시.도지사들은 한결같이 각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과 사회간접자본 확충및 규제완화등을 요청했다고 尹汝雋대변인이 소개.
金대통령은 또 연두 업무보고가 폐지됨에 따라 시.도지사들과 만날 기회가 없어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필요할 경우 시.도지사들과 단독으로만나는 기회도 갖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고 尹대변인이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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