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2003년까지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수있는 2만평규모의 대규모 종합물류센터를 포항과 구미등 2곳에 건설할 계획이다.
3일 도에 따르면 포항 4백26억원, 구미 5백50억원등 총9백76억원이 투입되는 종합물류센터는 입주업체대표 또는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는 민자유치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인데 보관시설및 하역장,가공포장센터, 정보센터, 기타 지원시설(전화국, 열병합시설등)이 조성된다.
물류센터는 금년중 입지선정작업에 들어가 97년 기본계획및 실시설계 용역발주,98년 도시계획 시설결정및 용도변경, 99년 실시계획인가등의 절차를 거쳐 2000년 착공, 2003년 준공될 예정이다.도관계자는 포항과 구미는 신항만건설과 국내 최대 전자공업단지라는 입지여건 때문에 물류량이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물류센터건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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