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컬러 TV와 세탁기, 냉장고등 일부 가전제품에 대한 특별소비세의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고 보고 내달중 재정경제원에 이들 품목에 대한 특소세 인하를 강력히 요청키로 했다.통산부는 이들 품목의 경우 사실상 전국 가구에 1백%% 보급돼 특정 사치품의 소비를 억제한다는당초의 취지를 살리기 어려운데다 업계의 인하요구가 거센 점을 감안, 오는 6, 7월로 예정된 세법검토작업에 이를 적극 반영해줄 것을 재경원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통산부 관계자는 업계와 소비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특소세는 마땅히 개선돼야 한다며 공산품물가안정 측면에서도 일부 품목에 대한 특소세 인하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컬러 TV와 세탁기, 냉장고 등에는 15%%, 보석 告釜酪 투전기와 기타 오락용품 등에 대해서는 20%%의 특소세가 각각 부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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