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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도심개발 위한 특별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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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본격추진"

대구 중구청등 전국 6대 도시 도심행정 관할구청들이 민선자치단체장 출범이후 처음으로 공통된지역현안을 논의키 위해 가칭 전국 광역시 중구청 협의회 구성을 추진, 주목을 끌고 있다.특히 협의체 추진에 참가한 민선단체장들은 정부예산지원확대.불합리한 법률개정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기초단체-정부부처간 직접적인 대화창구 개설을 모색할 움직임이어서 자치권 확대의새기류가 조성될 전망이다.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전국 6개 광역시(서울 포함) 중구청들은 지난 4.11총선 이후 협의체 구성을위해 4~5차례 상호 의견교환을 가졌으며 다음달중 지역별 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체 구성방안을 논의키로 했다는 것.

이들 단체장들은 대도시 도심공동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교통.환경등 행정수요가 급증하는데도 각 구청별 획일적 법적용으로 상대적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중앙부처등에 이의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협의체 추진 단체장들은 또 도심 상주인구회복, 재개발및 상호 정보통신시스템 구축등 관심사를논의, 공동 대처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중구청은 협의체 구성이 이뤄질 경우 광역시 도심개발을 위한 특별법 마련등을 협의체 논의사항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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